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2월 3주차 (문단 편집) == 2월 21일 == 1. '''탄핵심판 관련''' * 최순실은 헌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전달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9052411|연합뉴스]] 2. '''최순실 재판 관련''' * 최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책보좌관은 최순실이 “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일정한 정보를 듣고 있다”고 말한 적이 있다는 증언을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766352|경향신문]] 3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'''국회 법사위에서 오전 11시 특검 연장법안이 불발됐다. 법사위원장인 권선동 의원은 여야합의를 강조하고 있어 오늘 오후 2시에 다시 재논의 한다고 한다.'''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908076&oid=018&aid=0003754682&ptype=052|이데일리]] * 우병우 전 수석이 특별감찰관실 감찰을 방해하고 해체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내사를 막으면서, 특별감찰관실에 협박성 발언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8590|JTBC]] * 우병우 전 수석은 대통령이 시킨 일을 했을 뿐이라고 모든 잘못을 박근혜에게 떠넘겼다.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8589|JTBC]] * 최순실 측근 변호사가 사법부와 사정기관장의 인사 평가자료를 만든 정황을 확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5&aid=0000506687|SBS]] 4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최순실이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인 2013년 1월 말 당시 대법관, 검찰총장, 국세청장, 경찰청장 후보군 19명을 자체적으로 분류한 뒤 이들의 인사평을 수집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54144|한겨레]] * 박근혜 대통령이 정유라 메달 딴 승마장 인수 지시 정황이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7&aid=0001090274|MBN]] 5. '''각계 반응''' *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구속영장 심사를 받으러 가던 중 기자들의 질문세례에 또 '레이저 눈빛'을 보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9052171&isYeonhapFlash=Y&rc=N|연합뉴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